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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본생활_日本生活 (3)
damducky`s
일본어를 모르시는 분들은 얼굴만 봐도 웃길지도... 토야마 코우이치 정견발표 전문 유권자 제군(諸君), 내가 토야마 코우이치다. 제군, 이 나라는 최악이다. 정치개혁이나 뭔 개혁이나 나는 그딴 거에 일체 흥미 없다. 이것저것 개혁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이젠 그런 널럴한 단계가 아니다. 이런 나라는 이제 내다 버릴 수 밖에 없다. 이런 나라는 쫄딱 망해버려라. 나에겐 건설적인 제안 따윈 하나도 없다. 지금은 다만 SCRAP & SCRAP, 모조리 때려부수는 거다. 제군, 나는 제군을 경멸하고 있다. 이 쓰잘떼기 없는 나라를, 그 시스템을 끌어가는 것은 바로 다름아닌 제군이기 때문이다. 적확하게 말하면, 제군 중 다수파는 나의 적이다. 나는 제군 중 소수파에게 말을 걸고 있다. 소수파 제군, 지금이야말로 단결..
10월 1일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이였다. 난 동경 그 사람은 오오사카 한국으로 말하자면 서울과 부산정도의 거리라고 할까 애니메이션일이라는게 쉬는 날도 없고 일요일 하루 쉴 수 있는 것도 감사해야 하는 작업상의 특성과 원거리연애로 같이 있는것도,해 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어 꽃이라도 보내 줄 수 있다면 하면서 찾아본 오오사카 꽃배달 서비스 하나도케이(링크)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친절했다. 혹시 오오사카에 있는 사람에게 꽃을 보내고 싶다면 이곳을 이용하는지 어떨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10月1日 俺の愛しい人の誕生日だった。 俺は東京 彼女は大阪 韓国でいうと ソウルとブサンの距離だというか アニメの仕事というのは休みもないし日曜日休むのも感謝しなきゃならないくらい職業上の特性と遠距離恋愛で 一緒に居られな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