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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ducky`s

섬광의 하사웨이 감상 개봉이 계속 연기됐던 섬광의 하사웨이가 6월 11일 전격 개봉 오랜 건담팬으로서 처음으로 극장에서 건담을 봤다. 그것도 최신작 섬광의 하사웨이 일본은 지금 긴급사태선언중이고 코로나에 의한 영향으로 좌석은 한자리 건너 앉을 수 있다. 6월 13일 13시 도쿄쵸후이온극장에서 봤다. 예약은 당일 아침에 했는데 시간에 맞춰 극장에 가니 만석이였다. 나와 동시대를 산 오랜 건담팬들에겐 섬광의 하사웨이는 UC 연대기 중 뉴건담을 이은 작품으로서 첸을 죽인 하사웨이가 주인공이라는 것에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하지만 그 시절 소설도 구 할 수 없었고 있다고는 전해지지만. 손에 넣을 수 없는. 환상속 작품이였다. 그런 섬광의 하사웨이가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개봉!!! 안 볼래야 안 볼 수가 없었다...

현재 극장판은 200억을 넘어 센과 치히로 이후 아직 넘지 못한 마의 300억을 돌파해 일본 영화사상 최대의 흥행을 올릴 것으로 첨져지는 귀멸의 칼날 극장판을 보고 왔다. 별로 볼 생각은 없었는데 요즘에 하도 유행을 하니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무엇이 이런 이상 현상을 만들었는가를 알고 싶어서 TV시리즈부터 시작해 극장판까지. 단숨에 몰아쳐서 봤다. 물론 중간중간 졸면서 보기도 했다.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은 슈에이샤의 주간 소년점프에 연재되는 만화 귀멸의 칼날을 원작으로 하는 유호테이블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TV시리즈는 2019년에 2쿨로 방영 극장판이 2020년 코로나로 인해 극장들이 히트작을 기다리던 중 찾아온 대형 히트작이다. 이 대형 히트작은 일본 극장의 스케쥴을 전부 바꾸어 놓을 ..

너의 이름은 이후 약 3년 만의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 날씨의 아이(?) 총평으로는 그냥 그런 신카이작품 새로움도 없었고 이야기도 재미있지도 않았다 하지만 호불호는 굉장히 갈랄 수 있는 작품이라는 인상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첫째, 세계계(世界系)에 대한 이해도와 공감도에 따른 작품의 평가이다. 세계계라는 것은 https://namu.wiki/w/%EC%84%B8%EC%B9%B4%EC%9D%B4%EA%B3%84 세카이계 - 나무위키 일단 작품 분류 자체에 대한 비판은 "독자적인 방법론이 작용하고 있는가?"이다. 일본의 오타쿠 문화 전반이 그렇듯, 연구없이 비판을 위해 붙여진 장르명이 그대로 굳어진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왜 독자적인 장르여야 하는가?"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장르 구별의 모호..
신카이 마코토가 돌아왔다. 전국 개봉 약 290관 개봉 3일만에 100만을 넘어 흥행수입 12억을 돌파해 지난주 상영영화 1위를 달성 야후 평점도 4점은 넘은 고평가 개인적으로 신카이의 그림은 이쁜데억지로 감정을 끌어오리려는 연출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과연 어떤 작품이길래 이렇게 고평가가!!!라는 생각에 개봉 일주일이 지난 오늘 극장으로 발을 옮겼다. 극장은 집에서 가까운 아키시마역 무빅스스타워즈,신고질라를 봤을 땐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확실히 주말저녁이라 그런지 꽤 많은 동네 사람들이 왔다. 동네 극장이여서 스타워즈 개봉날도 신고질라때도 500명 좌석에 20명정도밖에 없었는데300명정도 찬거같았다. 영화는 신카이 마코토의 이쁜 그림으로 시작된다. 템포는 이전 작품들하고는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경쾌하며캐릭..
주성치의 미인어 서유기[모험의 시작]이후 3년만의 신작이다. 올해 2월8일 중국개봉이후로 중국영화계의 모든 기록을 갈아엎었다. 간단하게 한 줄로 "10년을 기다렸던 주성치가 다시 돌아왔다!!!!" 딱 이 한 줄로 감상평을 마칠 수 있겠다. 쿵푸허슬이후 장강7호 서유기 위 두작품의 경우 주성치만의 개그의 타이밍은 살아있었지만 그 맛은 살아나지 못했다. 내가 일본에서 먹는 한국 음식의 맛이다. 겉모양은 한국음식인데본 고장의 맛하고는 너무나 먼 장강은 그것을 아들역의 서교에게서유기는 삼장법사역의 문장에게 맡겼지만그 특유의 맛이 살아 나지 못하고 연출과잉의 이미지만을 남기며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흥행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이번 미인도는 달랐다. 인생의 밑바닥의 사람의 성공(?)담이라는 주성치 기본테마와환경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