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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ducky`s
이 글은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극장에서 보고 그 감동을 즐기고 싶으신 분은 뒤로 돌아가주세요^^ 호소다 마모루 `어머니`를 말하다. 2006년[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약 10개월 롱런 상영, 1,5억엔의 수입2009년[썸머워즈]로 전작을 10배 뛰어넘는 히트, 16,5엑엔의 수입 그리고,2012년[제목]으로 돌아온 호소다 감독개봉 3일간의 성적은 전작[썸머워즈]의 개봉 3일간의 성적을 뛰어는 는 3,5억엔(약3배)일본 야후 사이트 감상평은 4.11(5점만점) 아마도 이번 여름 일본은 호소다라는 거장의 탄생에 즐거워 할 것이다. 이야기의 시작과 흐름은 딸 雪(유키)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이것은 `어머니`라는 존재에 대한 `자식`의 감성을 감독이 말하고 싶었기때문일 것이..
copyleft 1.0 에 이은 두번째 copyleft 1.4 왜 1.4같은 애매한 숫자일까? 1.0을 만들고 나서 다음 책을 내기엔 아직도 부족함이 많이 그 전보다는 `조금`의 의미로 1.4로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아직 1.4 언저리에 머물러 있는건 아닌지... ipad용 사이즈 (분할압축) 박흥용선생님 인터뷰기사는 여기을 누르면 hwp파일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임경원감독님 인터뷰기사는 여기을 누르면 hwp파일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지식인이란? 사회란? 그런거 전혀 생각하지 않고 살던 나에게 `생각함`,`토론함`이란 즐거움을 줬던 친구들과 만들었던 Copyleft 1.0 부족함이 많지만 지금도 이 때만큼 치열하지 않으면... 분할압축했습니다. 읽고 싶은 분들은 누구든지 GO GO!!! DOWNLOAD!!!! ipad용으로 리사이즈했습니다. ebook용
그가 떠난지 약 2년이 되어간다. 오늘 일하면서 신해철의 노래가 듣고 싶어 유튜브를 찾다가 보게됐다. 아마도 내가 한국에 있었다면 당장에 달려가 같이 하고 싶었던 공연이였지만 이국땅에 있어 같이 할 수 없었던 공연이였다. 보고 나서 나도 모를 눈물이 흘렀다. 다시는 이런 대통령이 나올 수 있을까? 솔직히 그가 떠난 다음 누가 대통령이 되든 故김대중前대통령과 그가 만든 대한민국의 시계를 돌릴 수 없을 꺼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바뀌었다. 상식이 없어지고 철학이 사라졌다. 그 모든것이 실용과 경제라는 정체 모를 궤변의 프로파간다 안에서 사라져갔다. 내가 국가를 선택하고 태어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내 선택 하나하나 그리고 나와 같은 사람들이 한둘이 모이면 내가 선택해 태어나지 않은 이 독재의 역..